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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한다감, 1천평 한옥집 “한옥 건축가 삼촌이 지어, 공사비 많이 안들어” 재벌설 해명
입력 2020-10-07 23: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라디오스타 한다감이 1천평의 한옥집 루머를 해명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연출 최행호)는 화제의 인물들 한다감, 황석정, 박태준, 이근과 함께하는 ‘너 화제성 문제 있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한다감은 KBS-2 예능 ‘편스토랑에 출연해 1천 평의 한옥집을 공개해서 연일 화제를 모았다. 세종시에 있는 집에는 찜질방과 산책코스가 따로 있다고. 이에 한다감은 집 전체를 둘러보면 30,40분 정도 걸린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한다감은 1천평 한옥집으로 불거진 재벌설에 대해서 삼촌이 한옥 건축가다. 보이는 것에 비해서 공사비는 많이 들어가지 않았다. 땅은 오르기 전에 매입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더해 부자재들은 제가 다 고르고 발품을 팔아서 지었다”고 루머를 해명했다.
특히 한은정은 아버지가 한옥집을 투어하러 온 관광객들을 위해 ‘웰컴 드링크를 준비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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