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윤아, 아들 민이와 오붓한 나들이 "데이트"
입력 2020-10-07 16: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데이트를 즐겼다.
오윤아는 7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민이랑 데이트 화성시 농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바깥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람들이 없는 한적한 바닷가에서 오붓하게 모자간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즐겁게 다녀오길", "행복해 보인다", "웃는 모습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오윤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