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서울 노원구 대진고 2학년생 코로나19 양성…전수검사 실시중
입력 2020-10-07 14:12 


서울 노원구는 관내에 있는 대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긴급 재난 문자를 통해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노원구는 해당 학교에 임시로 현장 선발진료소를 마련하고 2학년 학생과 교직원의 전수검사를 실시 중이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