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우윳빛 민낯으로 뽐낸 `극강 청순美`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한선화가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선화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글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흰색 티를 입고 민낯의 얼굴로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는 모습. 화장기 없는 얼굴에서도 우윳빛 피부와 맑은 미소로 극강의 청순미를 자랑하는 한선화다.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는 한선화의 모습이 보는 이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한편 한선화는 2021년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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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선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