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하선, 단발머리에 상큼美↑..."촬영 시작"
입력 2020-10-07 10: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박하선이 상큼한 단발머리로 근황을 알렸다.
박하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 촬영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 푯말을 가리키며 귀엽게 인증샷을 찍고 있다. 박하선은 긴 웨이브 머리에서 짧은 단발머리로 변신해 한층 더 귀여워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천사 같아요", "웃으면 주변이 환해져요!", "귀여워요"라며 박하선을 칭찬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박하선은 11월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박하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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