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씨네타운' DJ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퇴사한 장예원 아나운서의 대타로 '씨네타운' 임시 DJ를 하고 있다. 이에 김영철은 "4주가 됐다"면서 소감을 물어봤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철파엠'과 '씨네타운'은) 느낌이 다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계속 여기에 있을 것”이라며 '철파엠' 고정 게스트 자리를 계속 지키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씨네타운은 아무래도 영화 이야기를 하니까 영화를 일주일 1~2편을 본다"면서 '씨네타운' 임시 DJ가 된 뒤 바뀐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최근 ‘엽기적인 그녀,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봤다"고 덧붙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시은 아나운서가 '씨네타운' DJ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퇴사한 장예원 아나운서의 대타로 '씨네타운' 임시 DJ를 하고 있다. 이에 김영철은 "4주가 됐다"면서 소감을 물어봤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철파엠'과 '씨네타운'은) 느낌이 다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계속 여기에 있을 것”이라며 '철파엠' 고정 게스트 자리를 계속 지키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씨네타운은 아무래도 영화 이야기를 하니까 영화를 일주일 1~2편을 본다"면서 '씨네타운' 임시 DJ가 된 뒤 바뀐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최근 ‘엽기적인 그녀,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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