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다해, 확 바뀐 비주얼…초슬림 인형 미모 완성
입력 2020-10-07 08: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다해가 달라진 비주얼로 놀라운을 자아냈다.
7일 뮤지컬 스타 배다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 공연, 그리고 다음 주엔 교육 유통용 연극 영상 촬영. 다 마치고 나면 준비 중인 신박한 레파토리와 함께 유튜브로 돌아오고 신청곡 라방도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한껏 물오른 미모와 청순한 비주얼, 초슬림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배다해는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 KBS2 '남자의 자격'로 스타덤에 올랐다. 뮤지컬 '모차르트!'에 난넬 모차르트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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