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키이스트 측 "김서형과 전속계약 긍정 논의 중"
입력 2020-10-06 18:0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김서형이 소속사를 옮겨 키이스트에 둥지를 틀 전망이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서형과 전속계약 관련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배우 김서형은 지난해 10월 소속사 마디픽쳐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이후 갈등을 겪었다. 김서형은 마디픽쳐스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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