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양미라, 반려견 안고 청순 미모..."솜아 표정관리 좀 해줘"
입력 2020-10-06 16: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양미라가 반려견과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솜아(반려견) 표정 관리좀 해주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반려견을 한 손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대조적으로 바려견은 축 처진 기운없는 모습이라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양미라는 출산 이후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솜이 너무 귀여워요", "언니 예뻐요", "간식 줘야할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득남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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