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빙그레, 건기식 타깃 남성으로 확대…`마노플랜` 론칭
입력 2020-10-06 10:58 
빙그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tft 마노플랜`. [사진 제공 = 빙그레]

빙그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tft '마노플랜'을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마노플랜은 '남성를 위한 건강플랜'이라는 뜻으로 원료 종류와 함량까지 남성에게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마노플랜 간건강&활력'은 상단부와 하단부에 각각 밀크씨슬캡슐과 비타민 드링크를 담아 하루 한 병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드링크에는 비타민 B군을 비롯해 홍삼농축액과 L-아르지닌을 포함한 8종의 부원료, 아연의 1일 영양성분기준치인 8.5㎎이 함유됐다.
빙그레 tft는 지난해 여성 전문 건강 브랜드 '비바시티'를 선보이고 타깃층을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남성들의 건강기능식품 구매 패턴을 자체 조사한 결과 복잡한 기능 설명보다 명확하게 이해되고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후속제품도 기능 성분을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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