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희선, 립스틱 덧바르는 모습조차 화보 "보고싶다 앨리스"
입력 2020-10-06 09: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김희선이 드라마 '앨리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다 앨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핑크색 상의를 입고 립스틱을 덧바르고 있는 모습. 촬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조차 드라마 속 한 장면을 방불케 한다. 김희선은 완벽한 이목구비와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명품 피부로 감탄을 자아낸다.
김희선은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 주원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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