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에서 2위로 등극하면서 선두와의 격차를 바짝 좁혔습니다.
오지영은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로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2위에 오르며 새롭게 선두로 나선 브리타니 린시컴에 2타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재미교포 위성미도 3언더파 69타를 치며 중간합계 5언더파로 김송희와 함께 공동 6위로 뛰어올라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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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은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로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2위에 오르며 새롭게 선두로 나선 브리타니 린시컴에 2타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재미교포 위성미도 3언더파 69타를 치며 중간합계 5언더파로 김송희와 함께 공동 6위로 뛰어올라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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