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이혜성 전 KBS 아나운서가 뛰어난 베이킹 실력을 자랑했다.
이혜성은 5일 인스타그램에 "데낄라샷? 노노 밀크앤쿠키샷! 쿠키 도우를 컵 모양으로 만들어서 우유를 부어 컵까지 같이 먹는 레시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쿠키로 만든 컵에 우유를 따르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상당히 잘 만들어진 쿠키가 눈길을 끈다.
이혜성은 "저는 쿠키컵 안쪽 위쪽까지 중탕으로 녹인 초콜릿을 코팅해주고, 위쪽에는 잘게 부순 오레오 가루를 묻혀주었어요. 쿠키컵 틀은 따로 살 필요 없고 종이컵을 잘라서 샷 모양으로 붙여주면 되어요"라고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금손이다", "진짜 대단하다", "잘 만들었다", "너무 맛있겠다", "팔아도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해 11월부터 전현무와 공개 열애중이다. 최근 KBS를 퇴사한 이혜성은 전현무의 소속사 SM C&C와 계약을 체결하며 한솥밥을 먹게됐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혜성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혜성 전 KBS 아나운서가 뛰어난 베이킹 실력을 자랑했다.
이혜성은 5일 인스타그램에 "데낄라샷? 노노 밀크앤쿠키샷! 쿠키 도우를 컵 모양으로 만들어서 우유를 부어 컵까지 같이 먹는 레시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쿠키로 만든 컵에 우유를 따르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상당히 잘 만들어진 쿠키가 눈길을 끈다.
이혜성은 "저는 쿠키컵 안쪽 위쪽까지 중탕으로 녹인 초콜릿을 코팅해주고, 위쪽에는 잘게 부순 오레오 가루를 묻혀주었어요. 쿠키컵 틀은 따로 살 필요 없고 종이컵을 잘라서 샷 모양으로 붙여주면 되어요"라고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금손이다", "진짜 대단하다", "잘 만들었다", "너무 맛있겠다", "팔아도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해 11월부터 전현무와 공개 열애중이다. 최근 KBS를 퇴사한 이혜성은 전현무의 소속사 SM C&C와 계약을 체결하며 한솥밥을 먹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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