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부캐선발대회 마미손과 김다비(김신영)가 신곡 ‘숟가락 행진곡을 공개했다.
부캐선발대회의 첫 콘텐츠로 원조 부캐릭터로서 유명한 래퍼 마미손과 직장인들의 세태를 풍자하는 ‘주라주라라는 곡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둘째이모 김다비가 출연했다.
영상에서는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조카 마미손과 잔소리가 끊이지 않는 친 이모 김다비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이어 두 번째 콘텐츠로 평소 직설적인 노래와 멘트로 사회를 꼬집어 인기를 끌었던 마미손과 김다비 두 부캐릭터의 색깔을 살려 여러 요인으로 인하여 힘든 사회를 재미있게 풍자한 곡 ‘숟가락 행진곡을 발표했다.
‘숟가락 행진곡은 성인 힙합 동요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어리고 명랑한 느낌의 비트에 재미있는 가사로 남녀노소 모두 유쾌하게 들을 수 있는 곡으로 4일 5일 양일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CJ ENM의 Mnet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합작법인인 (주)페르소나유니버스의 최용호 대표는 "마미손과 김다비의 콘텐츠에 이어 앞으로 공개 될 부캐들의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trdk0114@mk.co.kr
부캐선발대회 마미손과 김다비(김신영)가 신곡 ‘숟가락 행진곡을 공개했다.
부캐선발대회의 첫 콘텐츠로 원조 부캐릭터로서 유명한 래퍼 마미손과 직장인들의 세태를 풍자하는 ‘주라주라라는 곡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둘째이모 김다비가 출연했다.
영상에서는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조카 마미손과 잔소리가 끊이지 않는 친 이모 김다비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이어 두 번째 콘텐츠로 평소 직설적인 노래와 멘트로 사회를 꼬집어 인기를 끌었던 마미손과 김다비 두 부캐릭터의 색깔을 살려 여러 요인으로 인하여 힘든 사회를 재미있게 풍자한 곡 ‘숟가락 행진곡을 발표했다.
‘숟가락 행진곡은 성인 힙합 동요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어리고 명랑한 느낌의 비트에 재미있는 가사로 남녀노소 모두 유쾌하게 들을 수 있는 곡으로 4일 5일 양일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CJ ENM의 Mnet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합작법인인 (주)페르소나유니버스의 최용호 대표는 "마미손과 김다비의 콘텐츠에 이어 앞으로 공개 될 부캐들의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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