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아이가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오전 위아이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가 참석했다.
이날 위아이에게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묻자 리더 장대현은 음악, 예능, 운동, 게임 등 다재다능한 만능돌로 불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성격처럼 비글돌이라고 불리고 싶다. 우리를 표현할 수 있는 수식어면 좋다”고 털어놨다.
김동한은 이 친구들과 함께 오래가고 싶기 때문에 장수돌이라고 불리고 싶다”고 언급했고, 김준서는 60년 그룹이 되고 싶다. 내 나이가 80세가 될 때까지 함께하고 싶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유용하는 무대 장인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고 싶다”고 말했고, 김요한은 유용하와 통했다. 나도 위아이가 무대 장인으로 불리는 그룹이 됐으면 좋겠다”고 동조했다.
위아이 팀명에는 ‘우리는 하나다. 하나 된 우리들만의 음악을 하겠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처럼 이날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눈에 우린 하나라는 것을 느꼈다라는 의미가 내포된 첫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First Sight(아이덴티티 : 퍼스트 사이트)를 발매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5일 오전 위아이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가 참석했다.
이날 위아이에게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묻자 리더 장대현은 음악, 예능, 운동, 게임 등 다재다능한 만능돌로 불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성격처럼 비글돌이라고 불리고 싶다. 우리를 표현할 수 있는 수식어면 좋다”고 털어놨다.
김동한은 이 친구들과 함께 오래가고 싶기 때문에 장수돌이라고 불리고 싶다”고 언급했고, 김준서는 60년 그룹이 되고 싶다. 내 나이가 80세가 될 때까지 함께하고 싶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유용하는 무대 장인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고 싶다”고 말했고, 김요한은 유용하와 통했다. 나도 위아이가 무대 장인으로 불리는 그룹이 됐으면 좋겠다”고 동조했다.
위아이 팀명에는 ‘우리는 하나다. 하나 된 우리들만의 음악을 하겠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처럼 이날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눈에 우린 하나라는 것을 느꼈다라는 의미가 내포된 첫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First Sight(아이덴티티 : 퍼스트 사이트)를 발매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