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정은지가 미모를 뽐냈다.
정은지는 5일 인스타그램에 "바야흐로 다시 또 니트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파란색 스트라이프 셔츠에 하얀색 니트를 레이어드한 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찰떡같이 소화하는 정은지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많이 추운데 고생이 많다", "니트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정은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정은지가 미모를 뽐냈다.
정은지는 5일 인스타그램에 "바야흐로 다시 또 니트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파란색 스트라이프 셔츠에 하얀색 니트를 레이어드한 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찰떡같이 소화하는 정은지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많이 추운데 고생이 많다", "니트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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