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애로부부'에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SKY채널과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 ‘19금 아이돌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애로부부 제작진은 5일 나르샤가 최근 5MC 최화정 홍진경 이상아 이용진 양재진과 함께 스튜디오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나르샤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의 프로그램 분위기에 맞춰 ‘어른 의상을 풀 장착한 섹시한 모습으로 등장, 넘치는 매력으로 ‘미니 패션쇼와 현역 걸그룹다운 댄스까지 선보여 분위기를 후끈하게 했다.
나르샤는 지난 2016년 결혼에 골인한 ‘유부녀 아이돌로, 현재 결혼생활 중인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애로드라마와 ‘속터뷰를 지켜보며 가감 없는 입담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스튜디오 스페셜 MC로는 함소원이 출격,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의 부부 생활 노하우를 남김없이 털어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스페셜 MC 나르샤와 함께할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는 12일 오후 10시 SKY&채널A에서 방송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제공| SKY, 채널A '애로부부'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애로부부'에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SKY채널과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 ‘19금 아이돌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애로부부 제작진은 5일 나르샤가 최근 5MC 최화정 홍진경 이상아 이용진 양재진과 함께 스튜디오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나르샤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의 프로그램 분위기에 맞춰 ‘어른 의상을 풀 장착한 섹시한 모습으로 등장, 넘치는 매력으로 ‘미니 패션쇼와 현역 걸그룹다운 댄스까지 선보여 분위기를 후끈하게 했다.
나르샤는 지난 2016년 결혼에 골인한 ‘유부녀 아이돌로, 현재 결혼생활 중인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애로드라마와 ‘속터뷰를 지켜보며 가감 없는 입담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스튜디오 스페셜 MC로는 함소원이 출격,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의 부부 생활 노하우를 남김없이 털어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스페셜 MC 나르샤와 함께할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는 12일 오후 10시 SKY&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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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KY, 채널A '애로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