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기은세와 전혜빈이 럭셔리한 홈파티를 즐겼다.
기은세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구름이와 꼬모가 주인공. 고기 구워서 타코 싸먹고 혜빈이가 끓인 우렁 된장찌개에 밥 말아서 배터지게 먹고 수다만 6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기은세가 전혜빈과 함께 홈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울의 야경이 보이는 테라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정갈하게 준비된 음식과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전혜빈의 모습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진짜 좋다", "즐거운 시간 보냈나", "가게 처럼 잘 꾸며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기은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기은세와 전혜빈이 럭셔리한 홈파티를 즐겼다.
기은세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구름이와 꼬모가 주인공. 고기 구워서 타코 싸먹고 혜빈이가 끓인 우렁 된장찌개에 밥 말아서 배터지게 먹고 수다만 6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기은세가 전혜빈과 함께 홈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울의 야경이 보이는 테라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정갈하게 준비된 음식과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전혜빈의 모습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진짜 좋다", "즐거운 시간 보냈나", "가게 처럼 잘 꾸며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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