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차예련♥` 주상욱, 딸 목마태우고 산책…듬직한 뒷모습
입력 2020-10-05 10: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차예련이 주상욱, 딸 부녀의 근황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차예련이 딸 인아 양을 목마 태우고 걷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으로 계곡이 흐르는 풍경 좋은 산에서 딸과 걷고있는 주상욱의 듬직한 뒷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아빠가 멋지다", "목마 태워서 어디 가나", "놀러 다녀왔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이듬해 딸 인아 양을 낳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차예련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