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고소영이 사랑스러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장아장 걷는 딸의 손을 잡은 고소영과 그런 모녀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있는 장동건의 모습이 담겼다. 세 가족은 그림 같은 저택을 배경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멀리서 보아도 우월한 비율과 미모를 자랑하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와 앙증맞은 딸의 모습이 '비주얼 가족'의 면모를 드러낸다. 고소영의 이례적인 가족사진 공개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머 딸이 벌써부터 예뻐요", "두 분 유전자를 섞었으니 미모는 보장일 듯", "진짜 예쁜 부부", "너무 좋아 보여요. 행복한 순간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고소영 SNS
배우 고소영이 사랑스러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장아장 걷는 딸의 손을 잡은 고소영과 그런 모녀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있는 장동건의 모습이 담겼다. 세 가족은 그림 같은 저택을 배경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멀리서 보아도 우월한 비율과 미모를 자랑하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와 앙증맞은 딸의 모습이 '비주얼 가족'의 면모를 드러낸다. 고소영의 이례적인 가족사진 공개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머 딸이 벌써부터 예뻐요", "두 분 유전자를 섞었으니 미모는 보장일 듯", "진짜 예쁜 부부", "너무 좋아 보여요. 행복한 순간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고소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