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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e스포츠‘ 레이싱 게임, 위아이 김동한 개인전 우승...합기도 세리머니
입력 2020-10-01 18:55  | 수정 2020-10-01 19:24
아이대 김동한 사진="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 대회" 방송 캡처
위아이 김동한이 모바일 레이싱 게임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2020 추석특집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이하 아이대)에는 시대의 흐름에 가장 최적화된 종목이자 팬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어 왔던 e스포츠의 격전이 공개됐다.

이날 쟁쟁한 대결 속 레이싱 게임 개인전이 펼쳐졌다.

NCT 정우가 선수를 치고 나갔다. 하지만 마지막 코너에서 벽에 부딪치며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그 결과 묵묵히 길을 걸어왔던 김동한이 차지했다.

김동한은 우승 후 합기도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기쁨을 만끽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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