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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대‘ 엔플라잉, 스쿼드 경기 우승...MVP 역시 서동성 “유일한 취미”
입력 2020-10-01 18:34  | 수정 2020-10-01 18:37
아이대 엔플라잉 서동성 사진="아이돌 이스포츠 선수권대회" 방송 캡처
엔플라잉이 서바이벌 슈팅게임 스쿼트 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2020 추석특집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이하 아이대)에는 시대의 흐름에 가장 최적화된 종목이자 팬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어 왔던 e스포츠의 격전이 펼쳐졌다.

이날 엔플라잉은 고른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유희승은 마지막에서 3대 1의 열세를 뒤집는 저력까지 과시했다.

그 결과 엔플라잉은 17킬을 하며 승리했다.


또한 MVP도 멤버 서동성이 품에 안았다. 서동성은 늘 자기 전에 1-2시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일한 취미”라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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