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가 3-2로 승리했다
롯데 신본기가 9회말 LG 박용택 배트에 머리를 맞은 김준태를 쓰다듬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가 3-2로 승리했다
롯데 신본기가 9회말 LG 박용택 배트에 머리를 맞은 김준태를 쓰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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