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들이 앞다투어 ‘도시어부2 출연 후유증을 호소한다.
1일(오늘)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41회에서는 전북 부안 격포항에서 민어 낚시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도시어부들이 쌓여왔던 서러움을 폭발시킨다.
출항에 앞서 모인 도시어부들은 7인 고정체제로 새 출발한 지 3개월을 넘긴 시점에서 그동안 말 못했던 소회를 밝혔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이경규는 이수근을 향해 요즘 방송 나오는 것 보면 ‘멍해 보인다”라며 낚시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완벽 적응한 것에 기특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수근은 (강)호동 형이 제가 ‘도시어부 출연 이후 이상해졌다고 하더라”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 고정의 폐해를 밝히기 시작했다. 이수근은 화가 많아졌다. 다들 ‘도시어부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라며 심지어 한 PD님은 ‘자제해 달라고 하더라. 성격도 버린 것 같다”라며 ‘웃픈 변화를 공개했다.
이전과 달라진 이는 이수근뿐만이 아니었다고 해 궁금증이 쏠린다. 지상렬은 ‘도시어부 하면 건강해질 줄 알았는데 약이 늘었다. 진통제 없이 살 수가 없다”라고 말해 모두의 배꼽을 잡게 했고, 곧이어 현장은 금세 과장과 허풍이 뒤섞인 ‘푸념 배틀의 장으로 변했다고 전해져 시선이 집중된다.
이경규는 여기 와서 성격 버리는 건 기본이다. 가장 큰 피해자는 준현이”라며 준현이는 낚시깨나 한다고 소문이 나 있었다. 근데 ‘도시어부 와서 박살났다. 한 사람 또 있는데 허재다”라고 말해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김준현은 첫 출연부터 허세를 폭발시키며 센티미터 말씀해주시면 맞춰 잡겠다”라는 어록을 남긴 바 있다. 이에 이수근은 입조심 했어야 했다. 무조건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했어야 했다”라며 안타까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다.
이에 김준현은 최근 어떤 이야기를 들었다. 살다살다 그런 얘기는 처음이었다”라며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넘사벽 사연을 밝혔다고 전해져, 과연 ‘도시어부2 출연 이후 어떠한 변화가 찾아왔을지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1일(오늘)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41회에서는 전북 부안 격포항에서 민어 낚시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도시어부들이 쌓여왔던 서러움을 폭발시킨다.
출항에 앞서 모인 도시어부들은 7인 고정체제로 새 출발한 지 3개월을 넘긴 시점에서 그동안 말 못했던 소회를 밝혔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이경규는 이수근을 향해 요즘 방송 나오는 것 보면 ‘멍해 보인다”라며 낚시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완벽 적응한 것에 기특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수근은 (강)호동 형이 제가 ‘도시어부 출연 이후 이상해졌다고 하더라”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 고정의 폐해를 밝히기 시작했다. 이수근은 화가 많아졌다. 다들 ‘도시어부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라며 심지어 한 PD님은 ‘자제해 달라고 하더라. 성격도 버린 것 같다”라며 ‘웃픈 변화를 공개했다.
이전과 달라진 이는 이수근뿐만이 아니었다고 해 궁금증이 쏠린다. 지상렬은 ‘도시어부 하면 건강해질 줄 알았는데 약이 늘었다. 진통제 없이 살 수가 없다”라고 말해 모두의 배꼽을 잡게 했고, 곧이어 현장은 금세 과장과 허풍이 뒤섞인 ‘푸념 배틀의 장으로 변했다고 전해져 시선이 집중된다.
이경규는 여기 와서 성격 버리는 건 기본이다. 가장 큰 피해자는 준현이”라며 준현이는 낚시깨나 한다고 소문이 나 있었다. 근데 ‘도시어부 와서 박살났다. 한 사람 또 있는데 허재다”라고 말해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김준현은 첫 출연부터 허세를 폭발시키며 센티미터 말씀해주시면 맞춰 잡겠다”라는 어록을 남긴 바 있다. 이에 이수근은 입조심 했어야 했다. 무조건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했어야 했다”라며 안타까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다.
이에 김준현은 최근 어떤 이야기를 들었다. 살다살다 그런 얘기는 처음이었다”라며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넘사벽 사연을 밝혔다고 전해져, 과연 ‘도시어부2 출연 이후 어떠한 변화가 찾아왔을지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