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임수정, 41세 안 믿기는 ‘초동안 비주얼’
입력 2020-10-01 10: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임수정이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1일 임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네 산책하듯 외출했다가 미술관 나들이까지. 즐거운 하루였네요. 모두 따뜻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한 카페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 만화 주인공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임수정은 영화' 고양이 집사'에서 레니 목소리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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