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혜진이 ‘백팔가요 추석 특집을 풍요롭게 만들었다.
한혜진은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BBS불교방송 ‘김흥국의 백팔가요(이하 ‘백팔가요)에 초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김흥국, 조문식과 ‘BBS와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추석, 추석엔 편지를 하겠어요 9부를 함께했다. 세 사람은 불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등 화기애애한 케미를 뽐냈다.
요즘 방송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한 한혜진은 트롯 부흥에 앞장선 후배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가 하면, 라이브 무대로 파워보컬도 자랑했다.
모친에게 편지도 건넨 그는 늘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어머니를 찾아뵙지도 못했다. 못난 딸이지만 누구보다도 엄마를 사랑한다. 열심히 살아서 보답하는 딸 되겠다”라고 약속해 뭉클함까지 안겼다.
‘백팔가요를 통해 토크부터 노래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한혜진은 현재 다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한혜진은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BBS불교방송 ‘김흥국의 백팔가요(이하 ‘백팔가요)에 초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김흥국, 조문식과 ‘BBS와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추석, 추석엔 편지를 하겠어요 9부를 함께했다. 세 사람은 불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등 화기애애한 케미를 뽐냈다.
요즘 방송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한 한혜진은 트롯 부흥에 앞장선 후배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가 하면, 라이브 무대로 파워보컬도 자랑했다.
모친에게 편지도 건넨 그는 늘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어머니를 찾아뵙지도 못했다. 못난 딸이지만 누구보다도 엄마를 사랑한다. 열심히 살아서 보답하는 딸 되겠다”라고 약속해 뭉클함까지 안겼다.
‘백팔가요를 통해 토크부터 노래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한혜진은 현재 다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