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45세’ 야노 시호, 추성훈 아내의 ‘비키니 품격’
입력 2020-09-30 10: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품격 있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 10월 예정된 온라인 무료 이벤트 공지와 함께 하와이 바닷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화보 촬영에 임한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는 매끈한 각선미와 함께 탄력 넘치는 피부로 시선을 모았다.
야노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야노시호 추사랑 가족은 현재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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