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추석을 맞아 인사를 했다.
박은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내의맛 추석특집 녹화라 1년 만에 한복을 입었지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차려입고 ‘아내의 맛 세트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해 9월 27일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박은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내의맛 추석특집 녹화라 1년 만에 한복을 입었지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차려입고 ‘아내의 맛 세트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해 9월 27일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