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시아나항공 1분기 1천200억 원 영업손실
입력 2009-05-14 13:04  | 수정 2009-05-14 13:04
아시아나항공은 1분기에 매출액 9천229억 원을 달성했지만, 영업손실 천201억 원, 당기순손실 2천62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분기에 비해 매출액은 5%가 줄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6억 원과 33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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