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국군과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에 차량 납품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쌍용차는 한국도로공사에 순찰차 용도로 렉스턴 39대를 판매하기로 했으며 육군 차량과 해양경찰청 순찰차, 민자고속도로 도로 순찰대 차량 등으로 100여 대를 추가 납품할 예정입니다.
쌍용차 관계자는 "기업 회생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제약 조건에도 뛰어난 내구성 등을 인정받아 지속적으로 관용 납품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쌍용차는 한국도로공사에 순찰차 용도로 렉스턴 39대를 판매하기로 했으며 육군 차량과 해양경찰청 순찰차, 민자고속도로 도로 순찰대 차량 등으로 100여 대를 추가 납품할 예정입니다.
쌍용차 관계자는 "기업 회생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제약 조건에도 뛰어난 내구성 등을 인정받아 지속적으로 관용 납품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