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화려한 스타일링이 잘 어울리는 스타' 1위에 올랐다.
아이돌차트가 지난 21~27일 진행한 '화려한 스타일링이 잘 어울리는 스타' 투표 결과, 뷔는 총 참여인원 5만3194명 중 2만4394표(46%)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1위에 등극했다.
만화를 찢고 나온 것 같은 아름다운 이목구비의 뷔는 평소 무대에서 화려한 스타일링을 자주 선보여 왔다.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파란색을 비롯해 빨간색, 주황색, 핑크색, 반반염색 등 과감한 염색은 물론이고 크고 화려한 귀걸이, 팔찌 등을 레이어드해 블링블링한 스타일링을 보여주기도 했다.
자칫 투 머치 스타일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 모든 것을 다 소화해내는 것은 뷔의 수려한 외모 덕분. 팬들은 "스타일링이 화려할수록 뷔의 잘생긴 얼굴이 돋보이는 신기한 효과"라고 찬사를 보냈다.
뷔에 이어 방탄소년단 제이홉, AB6IX 박우진이 2, 3위에 각각 올랐다.
한편, 빌보드는 28일(현지시간) 예고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가 핫 100 최신 차트에서 1위로 다시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직후 2주 연속으로 핫 100 1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2주간은 한 계단 하락한 2위를 기록했으나, 발매 5주 차인 이번 주 1위로 다시 복귀하게 됐다.
sj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화려한 스타일링이 잘 어울리는 스타' 1위에 올랐다.
아이돌차트가 지난 21~27일 진행한 '화려한 스타일링이 잘 어울리는 스타' 투표 결과, 뷔는 총 참여인원 5만3194명 중 2만4394표(46%)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1위에 등극했다.
만화를 찢고 나온 것 같은 아름다운 이목구비의 뷔는 평소 무대에서 화려한 스타일링을 자주 선보여 왔다.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파란색을 비롯해 빨간색, 주황색, 핑크색, 반반염색 등 과감한 염색은 물론이고 크고 화려한 귀걸이, 팔찌 등을 레이어드해 블링블링한 스타일링을 보여주기도 했다.
자칫 투 머치 스타일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 모든 것을 다 소화해내는 것은 뷔의 수려한 외모 덕분. 팬들은 "스타일링이 화려할수록 뷔의 잘생긴 얼굴이 돋보이는 신기한 효과"라고 찬사를 보냈다.
뷔에 이어 방탄소년단 제이홉, AB6IX 박우진이 2, 3위에 각각 올랐다.
한편, 빌보드는 28일(현지시간) 예고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가 핫 100 최신 차트에서 1위로 다시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직후 2주 연속으로 핫 100 1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2주간은 한 계단 하락한 2위를 기록했으나, 발매 5주 차인 이번 주 1위로 다시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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