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분야 스타트업 한국승강기기술원(대표 김정용)은 신용평가기관인 NICE 신용평가로부터 '기술평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T5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승강기기술원 김정용 대표는 "NICE신용평가로부터 승강기 수리 및 유지보수 기술 부분 '기술평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며 "창업 첫해 2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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