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온산공단 업체서 50대 근로자, 기계에 끼여 숨져
입력 2020-09-28 10:29  | 수정 2020-10-05 11:04

오늘(28일) 오전 8시 20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온산공단 한 업체서 50대 근로자 A씨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회사 협력업체 근로자인 A씨는 이날 주조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