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9월 27일 MBN 종합뉴스 클로징
입력 2020-09-28 05:52  | 수정 2020-09-28 08:36
이번 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추석은 고향 부모님 찾아 뵙는 사람이 효자였는데 올해는 반대예요.
정세균 총리는 불효자 소리 안들으려면 총리 핑계대라고 하잖습니까?
코로나 추석이라 인사말도 항상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였지만 요즘은 "몸은 멀어도 마음만은 가까운 한가위 보내세요" 같은 것으로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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