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 허경민이 KBO 역대 157번째 1,000경기 출장 시상식에서 키움 주장 김상수, 두산 주장 오재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 허경민이 KBO 역대 157번째 1,000경기 출장 시상식에서 키움 주장 김상수, 두산 주장 오재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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