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다음 달 1일과 2일 제주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아세안 10개국을 소개하는 '동남아 10개국 이해하기'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세안 10개 회원국의 여러 특징과 아세안의 전략적 중요성을 다룬 이 책자는 각국의 정치체제와 교육제도 등 사회상은 물론, 의식주와 축제 등 생활상에 대한 정보도 사진과 함께 싣고 있다고 국정원은 소개했습니다.
국정원 관계자는 이 책은 아세안 회원국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발간한 일종의 사회·문화 해설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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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세안 10개 회원국의 여러 특징과 아세안의 전략적 중요성을 다룬 이 책자는 각국의 정치체제와 교육제도 등 사회상은 물론, 의식주와 축제 등 생활상에 대한 정보도 사진과 함께 싣고 있다고 국정원은 소개했습니다.
국정원 관계자는 이 책은 아세안 회원국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발간한 일종의 사회·문화 해설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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