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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는 강한울 `드디어 홈런포 손맛 봤어요` [MK포토]
입력 2020-09-25 19:49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에서 삼성 강한울이 두산 선발 유희관을 상대로 시즌 1호 동점 투런홈런을 쏘아 올린 후 홈으로 향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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