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에서는 5거래일째 자금이 빠져나갔지만, 해외펀드에서는 4거래일 연속 순유입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11일 기준으로 국내주식형펀드는 상장지수펀드 ETF를 제외하고 349억 원이 순유출됐고, 해외펀드에는 334억 원이 순유입됐다고 밝혔습니다.
ETF를 포함하면 국내주식형펀드는 60억 원이 순유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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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11일 기준으로 국내주식형펀드는 상장지수펀드 ETF를 제외하고 349억 원이 순유출됐고, 해외펀드에는 334억 원이 순유입됐다고 밝혔습니다.
ETF를 포함하면 국내주식형펀드는 60억 원이 순유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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