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인천서 3세 여아 코로나19 확진…아버지 확진 뒤 검사서 양성
입력 2020-09-25 10:40 

인천시는 서구에 사는 3세 여아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3)양은 전날 서울시 강남구에서 확진된 서구 거주자 B(45·남)씨의 딸이다.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전날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