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디자인 스튜디오 공동 창업자 알렌과 밀라의 사무실 이야기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한국살이 6년 차 노르웨이 출신 알렌, 한국살이 8년 차 핀란드 출신 밀라, 한국살이 4년 차 프랑스 출신 빅투아르가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살이 6년차 노르웨이 출신 알렌은 더 나은 디자이너가 되려면 물건 생산 많은 아시아가 떠올랐다”고 한국살이 이유를 밝혔다. 왜 한국을 택했냐는 질문에 그는 한국 사람들이 친절하다고 들었다. 그리고 한글이 배우기 쉽더라. 하루 만에 배워서 다 읽게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이어서 한국살이 8년차 핀란드 출신 밀라는 한국어로 능숙하게 자신을 소개했다. 2011년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온 밀라는 알렌과 3년 전 한국에서 공동 창업을 했다고.
특히 알렌은 단 10분만에 독특한 디자인의 커플 안경을 완성해서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그가 밀라와 함께 근무하는 사무실이 공개됐다. 그래픽 디자인과 상표, 포장 디자인을 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였다.
두 사람은 출근하자마자 열띤 회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회사 공동 대표라고 하지만 알렌은 전화 통화는 물론이고 점심 주문 모든 업무를 밀라의 도움으로 진행했다. 이에 밀라는 가끔 내가 비서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답한 표정을 지었다. MC들 역시 알렌의 영상을 보고 하는 일이 없다”고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알렌과 밀라는 제육덮밥과 비빔밥을 주문해서 야무지게 먹고 외출에 나섰다. 알렌은 시장 조사를 할 때 결과, 색깔, 모양만 보는 게 아니라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다”라며 한국 안경 브랜드가 몰려 있는 곳이 남대문이다. 한국의 안경들을 보고 싶었다”라며 일에 있어서는 열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디자인 스튜디오 공동 창업자 알렌과 밀라의 사무실 이야기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한국살이 6년 차 노르웨이 출신 알렌, 한국살이 8년 차 핀란드 출신 밀라, 한국살이 4년 차 프랑스 출신 빅투아르가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살이 6년차 노르웨이 출신 알렌은 더 나은 디자이너가 되려면 물건 생산 많은 아시아가 떠올랐다”고 한국살이 이유를 밝혔다. 왜 한국을 택했냐는 질문에 그는 한국 사람들이 친절하다고 들었다. 그리고 한글이 배우기 쉽더라. 하루 만에 배워서 다 읽게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이어서 한국살이 8년차 핀란드 출신 밀라는 한국어로 능숙하게 자신을 소개했다. 2011년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온 밀라는 알렌과 3년 전 한국에서 공동 창업을 했다고.
특히 알렌은 단 10분만에 독특한 디자인의 커플 안경을 완성해서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그가 밀라와 함께 근무하는 사무실이 공개됐다. 그래픽 디자인과 상표, 포장 디자인을 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였다.
두 사람은 출근하자마자 열띤 회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회사 공동 대표라고 하지만 알렌은 전화 통화는 물론이고 점심 주문 모든 업무를 밀라의 도움으로 진행했다. 이에 밀라는 가끔 내가 비서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답한 표정을 지었다. MC들 역시 알렌의 영상을 보고 하는 일이 없다”고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알렌과 밀라는 제육덮밥과 비빔밥을 주문해서 야무지게 먹고 외출에 나섰다. 알렌은 시장 조사를 할 때 결과, 색깔, 모양만 보는 게 아니라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다”라며 한국 안경 브랜드가 몰려 있는 곳이 남대문이다. 한국의 안경들을 보고 싶었다”라며 일에 있어서는 열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