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하락 소식과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맞물리며 나흘 만에 코스피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오늘(12일)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11포인트 떨어진 1,40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팔자'로 돌아서며 증시를 압박했지만, 개인이 1천2백억 원 이상을 사들이며 1,400선을 지켜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주가 약세의 영향으로 4거래일 만에 상승해 어제보다 4원 70전 오른 1,242원 6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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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과 외국인이 '팔자'로 돌아서며 증시를 압박했지만, 개인이 1천2백억 원 이상을 사들이며 1,400선을 지켜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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