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도봉구서 12명 코로나19 확진…예마루데이케어센터 10명 등
입력 2020-09-24 11:26  | 수정 2020-10-01 12:04

서울 도봉구는 오늘(24일) 관내 코로나19 177~18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2명 중 10명은 예마루데이케어센터 관련자이고, 나머지 2명은 도봉2동과 쌍문2동 주민입니다.

구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조사 후 관련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김주하의 MBN 뉴스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