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정위, 제조·건설 하도급거래 조사
입력 2009-05-12 15:15  | 수정 2009-05-12 15:15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조·용역업체와 건설사 등 10만 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도급거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서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제조·용역업종의 원사업자 5천 개와 수급사업자 6만 5천 개, 건설업종의 수급사업자 3만 개입니다.
공정위는 하도급대금의 부당한 결정이나 인하 행위, 어음할인료의 지급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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