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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첫 정규앨범 ‘우리家’ 판매량 41만 장 돌파…‘트바로티’의 저력
입력 2020-09-23 17:57 
김호중 정규앨범 ‘우리家’ 41만 장 돌파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트바로티 김호중의 첫 정규앨범 판매량이 41만 장을 돌파했다.

23일 각종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김호중의 첫 정규앨범 ‘우리家 피지컬 앨범이 발매됐다.

이날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의 첫 정규앨범 ‘우리家의 판매량이 41만 1960장(한터차트 23일 오후 4시 기준)을 기록했다. 팬분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발매 첫날부터 막강한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家는 지난 4일 기준 선주문만으로 37만 장을 돌파하며 대중의 열렬한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어 온·오프라인 매장 발매와 동시에 ‘우리家는 41만 장 이상을 돌파하며 김호중의 톱 아이돌급 팬덤 화력도 뽐내고 있다.

앞서 김호중의 더블 타이틀 ‘만개(Prod. 신지후)와 ‘우산이 없어요는 발매와 함께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건 물론, 수록곡까지 차트인에 성공했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29일부터 CGV에서 만날 수 있는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와 콘서트 VOD를 발매하며, SBS Plus 예능프로그램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에도 출연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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