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형지I&C "마스크 스트랩 7천개 선착순 증정해요"
입력 2020-09-23 16:53 

형지I&C(대표 최혜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마스크 스트랩(목걸이) 총 7000개를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증정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스크 스트랩은 마스크를 벗을 때 목에 걸 수 있는 끈을 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필수품이 된 마스크의 분실 예방과 위생 관리를 돕는 것은 물론, 최근 패션 아이템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마스크 스트랩은 형지I&C 남성셔츠 브랜드 예작(YEZAC)의 의류를 제작하고 남은 원단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고급 셔츠용 소재인 '리버티', '수피마' 등이 활용돼 피부 자극은 줄이고, 컬러감 등은 한층 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리사이클링을 통한 고객 사은품 제작으로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형지I&C의 마스크 스트랩은 예작, BON(본), 캐리스노트, BON:E(본이) 등 전 브랜드 매장 방문 및 온라인 구매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최혜원 형지I&C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도 형지I&C의 브랜드와 제품을 찾아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표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지난 7월에도 취약계층에게 면마스크 5000장을 기부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작게나마 계속 힘을 보탰는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방영덕 기자 by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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