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혜은이가 임영웅을 응원했다.
혜은이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노래 잘 하는 후배 가수, 임영웅이 나타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혜은이가 임영웅과 함께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복을 입은 임영웅과 함께 다정하게 서서 손가락 하트를 그리고 있는 혜은이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혜은이는 "녹화 후 내가 꼼지락 거리는 바람에 또 다른 실력자들, 영탁, 장민호, 김희재, 이찬원 그리고 정동원과 사진을 못 찍었네"라면서 "지금처럼 쭉~ 변치 않는 열정과 음악에 대한 애정을 간직하는 롱런하는 가수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혜은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혜은이가 임영웅을 응원했다.
혜은이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노래 잘 하는 후배 가수, 임영웅이 나타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혜은이가 임영웅과 함께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복을 입은 임영웅과 함께 다정하게 서서 손가락 하트를 그리고 있는 혜은이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혜은이는 "녹화 후 내가 꼼지락 거리는 바람에 또 다른 실력자들, 영탁, 장민호, 김희재, 이찬원 그리고 정동원과 사진을 못 찍었네"라면서 "지금처럼 쭉~ 변치 않는 열정과 음악에 대한 애정을 간직하는 롱런하는 가수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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