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옥주현-조여정, 절친들의 다정한 일상 "자기야 어디야"
입력 2020-09-22 13: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조여정과 함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기야 어디야", "집 앞이야. 잠시 올라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옥주현과 조여정이 영상통화를 하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친근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27일 막을 내리는 뮤지컬 '마리 퀴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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