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유 "올해 첫 영화관, 거리두기 어색하고 슬퍼"
입력 2020-09-22 11: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극장 나들이를 했다.
소유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올해 첫 영화관..거리를두고 앉는게 어색하면서도 한편으로 너무 슬프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검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소유가 차분한 분위기의 옷을 입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흰 마스크를 쓴 소유가 카메라를 보며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즐거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예쁘다", "오랜만이다",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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