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돈벌래 김경민 교수가 최근 부동산 시장에 대해 의견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MBC 파일럿 시사교양 ‘교양 있는 부동산 예능-돈벌래(이하 돈벌래)에서는 김구라, 이유리, 김경민 교수가 뉴타운을 넘어 뉴시티로 영등포에 대한 부동산 점검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는 영등포 답사 전에 옥상에 일대를 바라보며 호재가 많다. 건물이 많은 게 호재가 반응이 된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경민 교수가 영등포 일대가 교통이 좋아진다. GTX와 신안산선, 신림선이 있다. 그래서 안산, 시흥 인구들이 영등포로 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로 재개발이 많이 이뤄졌다. 신길 뉴타운. 여의도 중산층의 배드타운으로 집적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돈벌래 방송에 대해 투기 아니냐는데, 부동산은 우리가 살아야 하는 거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 그리고 정보가 넘치는 재밌는 프로”라고 방송 취지를 강조했다.
특히 최근 부동산이 과열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김경민 교수는 개인적으로 부동산이 꺾이기 시작했다고 본다. 저는 대세 하락론자다. 거래량이 늘면서 오른다. 지금은 혼란스러운 시장이므로 조심해야 되는 시기”라고 말한 뒤 매수자는 사지 않는 전략으로 하고, 그동안은 공부하면서 부동산을 보는 눈과 전망, 분석하면서 많은 곳을 살펴보라”고 조언했다.
‘돈벌래 김경민 교수가 최근 부동산 시장에 대해 의견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MBC 파일럿 시사교양 ‘교양 있는 부동산 예능-돈벌래(이하 돈벌래)에서는 김구라, 이유리, 김경민 교수가 뉴타운을 넘어 뉴시티로 영등포에 대한 부동산 점검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는 영등포 답사 전에 옥상에 일대를 바라보며 호재가 많다. 건물이 많은 게 호재가 반응이 된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경민 교수가 영등포 일대가 교통이 좋아진다. GTX와 신안산선, 신림선이 있다. 그래서 안산, 시흥 인구들이 영등포로 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로 재개발이 많이 이뤄졌다. 신길 뉴타운. 여의도 중산층의 배드타운으로 집적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돈벌래 방송에 대해 투기 아니냐는데, 부동산은 우리가 살아야 하는 거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 그리고 정보가 넘치는 재밌는 프로”라고 방송 취지를 강조했다.
특히 최근 부동산이 과열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김경민 교수는 개인적으로 부동산이 꺾이기 시작했다고 본다. 저는 대세 하락론자다. 거래량이 늘면서 오른다. 지금은 혼란스러운 시장이므로 조심해야 되는 시기”라고 말한 뒤 매수자는 사지 않는 전략으로 하고, 그동안은 공부하면서 부동산을 보는 눈과 전망, 분석하면서 많은 곳을 살펴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