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매일이 리즈인 미모를 뽐냈다.
경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럴수도 있지 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마스크를 잠시 벗어둔 채 턱을 괴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경리는 무결점의 새하얀 피부에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줘 섹시한 매력과 상큼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백설공주 같아요", "섹시미 미쳤다", "언니 셀카는 매번 신세계", "너무 예뻐"라며 물오른 비주얼을 칭찬했다.
경리는 최근 한 누리꾼이 그녀가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뱃살을 지적하는 댓글을 남기자 "이 정도는 재산이죠"라고 쿨하게 대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경리는 2AM 정진운과 3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지난해 3월 군악대로 입대한 정진운은 10월 전역 예정이다. 경리는 내년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한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경리 SNS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매일이 리즈인 미모를 뽐냈다.
경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럴수도 있지 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마스크를 잠시 벗어둔 채 턱을 괴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경리는 무결점의 새하얀 피부에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줘 섹시한 매력과 상큼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백설공주 같아요", "섹시미 미쳤다", "언니 셀카는 매번 신세계", "너무 예뻐"라며 물오른 비주얼을 칭찬했다.
경리는 최근 한 누리꾼이 그녀가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뱃살을 지적하는 댓글을 남기자 "이 정도는 재산이죠"라고 쿨하게 대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경리는 2AM 정진운과 3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지난해 3월 군악대로 입대한 정진운은 10월 전역 예정이다. 경리는 내년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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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리 SNS